2019 CHNK 심포지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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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6회 작성일 19-06-23 17:46본문

2019 CHNK 심포지움
일시 |
2019년 6월 19일 (수) 10:00-17:00 |
장소 |
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 3층 첨단강의실 |
주제 |
북한사회연구의 방법을 묻는다 |
주최 |
동국대학교 북한학연구소 북한혼종사회연구단(CHNK) |
<제1세션(10:20~11:50)> “북한사회변동과 혼종화 모델”
북한사회변동과 혼종화 모델을 의제로 다룬 제1세션에서는 박영자 박사(통일연구원)의 사회로 본 연구단의 전임연구진인 한재헌(동국대학교), 이경묵(동국대학교), 박희진(동국대학교)의 발표와 박현귀(중앙대학교), 김태진(서울대학교), 정영철(서강대학교)의 토론이 진행되었다. 제1세션에서는 북한사회변동과 관련한 혼종화 모델을 제시하고, 이 주제를 중심으로 패널 및 청중 간의 활발한 토론 및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.
<제2세션(13:00~15:20)> “북한사회변동과 노동, 일상, 문화”
북한사회변동과 노동, 일상, 문화를 의제로 다룬 제2세션에서는 김귀옥 교수(한성대학교)의 사회로 본 연구단의 공동연구진인 차문석(통일교육원), 이지순(통일연구원), 윤보영(이화여자대학교), 남영호(신한대학교)의 발표와 김화순(한신대학교), 한승대(북한대학원대학교), 이문영(서울대학교), 권혁희(서울시립대학교)의 토론이 진행되었다. 제2세션에서는 북한사회변동과 노동, 일상, 문화를 결합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.
<제3세션(15:30~17:00)> 라운드테이블 “북한사회연구의 방법: 포스트사회주의, 혼종, 북한”
북한사회연구의 방법을 의제로 다룬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본 연구단의 좌장 고유환 교수의 사회로 김성경(북한대학원대), 정은미(통일연구원), 박현귀(중앙대학교), 김태진(서울대학교), 이지순(통일연구원), 이경묵(동국대학교), 한재헌(동국대학교) 간의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다.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포스트사회주의와 혼종, 북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북한사회연구의 방법을 토론하였다.